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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2' 측 "故 설리, 5편 중 2편 촬영…공개 여부는 미정"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10-23 15:36 송고
배우 설리 2019.8.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고 설리(본명 최진리)가 참여했던 영화 '페르소나' 시즌2 공개는 미정이다.

'페르소나' 시즌2 제작사 미스틱스토리는 23일 뉴스1에 "설리는 '페르소나' 시즌2의 주인공으로 5편의 작품 중 2편의 촬영이 진행 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작품 공개와 관련해 "현재 이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공개 여부 등 어떠한 것도 정해진게 없다"고 밝혔다.

'페르소나'는 5명의 감독이 한 배우를 두고 각자의 시선으로 5편의 단편 영화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시즌1에 참여한 아이유에 이어 설리가 시즌2 주인공으로 발탁돼 촬영을 진행 중이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16일 "이날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된 설리 부검에서 '1차 부검 결과, 외력이나 외압 등 기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구두 소견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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