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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조항 갈치회 '경남향토음식축제'에 출품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2019-10-23 14:13 송고
남해군의 향토음식 '갈치회' © 뉴스1

경남 남해군이 25일 개최되는 2019 경남향토음식축제에 ‘갈치회’를 출품해 남해의 맛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음식축제는 특색있는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해 관광 상품화함으로써 경남 향토음식의 맛과 멋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의령군 서동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경남 22개 시·군·구 음식점에서 특색을 살린 향토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남해군은 미조면 청해횟집에서 갈치회를 출품한다.

갈치회는 6~11월 잡아올린 은빛갈치로 만들어 낸 남해군의 대표 향토음식이다. 갈치와 미나리, 풋고추, 당근, 양파 등 각종 야채를 넣고 매실효소와 사과즙으로 맛을 낸 초고추장에 버무려 낸 갈치회는 남해군 미조항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로 알려져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