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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뉴이스트 렌·민현, '슈퍼맨' 동반 출연 "녹화 마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10-22 11:18 송고
뉴이스트 렌(왼쪽)과 민현© 뉴스1
뉴이스트 렌(왼쪽)과 민현© 뉴스1
뉴이스트 렌과 민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22일 뉴스1 취재 결과, 렌과 민현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홍경민 딸 라원 양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뉴이스트 렌과 민현이 라원 양과 어떤 '케미'를 발산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이 등장하는 '슈퍼맨' 방송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스타 아빠들의 눈물겨운 육아 도전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뉴이스트는 21일 미니 7집 '더 테이블'을 발매하고, 신곡 '러브 미'로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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