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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 '시민심사단' 70명 모집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2019-10-22 10:54 송고
대전시청 © 뉴스1

대전시는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전 심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심사단 7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심사단은 22일 기준 대전시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시민 중 시민의 대표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역, 연령, 직종, 성별 등을 고려해 70명을 선발하고, 시의원, 언론인 등 시민단체 회원 30명을 포함해 총 100명의 시민심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시민심사단은 내달 중순께 원탁회의 심사를 통해 지난 9월까지 접수한 ‘대전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전’ 접수작 중 1차 전문가 심사로 선별한 100건에 대해 최종 시민 온라인 투표를 위한 20건을 선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을 대표해 대전의 가치와 정체성을 표현하는 도시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대전시의 매력, 정체성, 나아갈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까지 공모를 벌여 전국에서 2800여건을 접수 받았다.


kt03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