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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은파호수공원에 무료 와이파이 터진다

관광안내소·물빛다리 통신사 관계없이 사용 가능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019-10-22 10:45 송고
군산은파호수공원 내 물빛다리. /© 뉴스1

군산 은파호수공원 관광안내소와 물빛다리 주변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전북 군산시는 은파호수공원에서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해 선유도해수욕장과 장자도 관광마을, 무녀도 주차장, 신시도 선착장, 야미도 선착장에 와이파이를 구축했으며, 이번 은파호수공원 관광안내소와 물빛다리까지 설치를 완료함에 따라 관광객의 관광정보 서비스 편의제공은 물론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통신사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에서 'KOREA FREE WiFi'를 선택하면 무료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과 시민의 무선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주요 관광지와 주요 공공시설 등에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