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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자필편지로 전한 입대 후 근황 "엄청 잘 지내고 있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0-21 16:12 송고
FT아일랜드 이홍기© News1 
지난달 현역으로 입대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홍기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먼저 이홍기는 팬들에게 "나는 엄청 잘 지내고 있다. 너희가 말했듯 적응력 최고인 것 같다"라며 근황을 전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동기들도 다들 착하고 재밌게 잘 지내고 있다. 내가 운동 시키고 있다. 애들이 너무 돼지들이거나 뼈다귀들이야. 나이가 많아서 체력 부족할 줄 알았는데 20년동안 사회생활하면서 얻은 생활의 지혜들 덕분에 아무 문제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제대하면 뭘 먼저해야 좋을까부터 어떤 노래를 선물할까 많은 생각을 한다. 일단 혼자라도 포차 한 번 더 하자. 내가 회사 꼬셔볼게. 내가 군대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있다고 한 거 기억나? 동기들과 군대에 많은 사람들과 친해져서 꼭 우리 노래 홍보 하겠다고. 훈련소에서 반은 이룬 거 같다"라고 적으며 남다른 친화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홍기는 지난달 30일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면서 군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뉴스1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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