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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댄싱퀸' 김완선, 에버랜드 공연 성황…"특별했던 가장무도회"

관객 1000명 몰려…에버랜드 "김완선과의 협업, 서로 윈윈"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2019-10-21 10:23 송고
김완선 에버랜드 공연© 뉴스1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원조 댄싱퀸'으로 불리는 가수 김완선의 특별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김완선의 특별 공연은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에버랜드 크레이지 좀비헌트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좀비가 몰고 온 대종말'이라는 의미의 영문자 'ZOMBIE APOCALYPSE'라고 적힌 무대에서 김완선은 '가장무도회', '리듬 속의 그 춤을', '기분 좋은 날', '삐에로는 날 보고 웃지' 등 6곡을 공연했다.

뼈마디를 뚝뚝 끊는 듯한 '각기 춤'이나 잔파도처럼 팔·다리가 휘어지는 '웨이브 춤'을 선보이는 김완선에게 관객들은 열광했다. 이날 공연에는 약 1000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당일 에버랜드 이용객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했고,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김완선씨와의 협업은 단순히 기업과 광고모델의 관계를 넘어 서로 '윈윈'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뮤직비디오와 핼러윈 광고 영상 조회 수가 합쳐서 290만 건을 돌파하면 특별 콘서트를 하겠다'는 김완선의 약속에 따라 마련됐다. 


mr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