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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이정현, 남편밖에 모르는 결혼 6개월차 새댁

(서울=뉴스1) 장창환 기자 | 2019-10-14 06:30 송고
SBS '미운 우리 새끼' © 뉴스1
배우 이정현이 신혼 생활을 언급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3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정현이 스페셜 MC로 참석했다.

이날 이정현은 남편에 대해 "신랑이 너무 착해서 다 참는다. 연애할 때부터 지금까지 싸운 적이 없다"면서 "연애를 1년 정도 하며 안 싸우는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는 거 같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른생활 사나이 같은 이미지라서 처음 보자마자 믿음이 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결혼을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이 영화(두번할까요?)를 찍으면서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권상우를 언급하며 "'딸바보'에 손태영에게 항상 연락하는 거 보고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 촬영 끝자락에 신랑을 만났다"며 "'에라 모르겠다'하고 확 잡아버렸다"며 수줍게 웃었다.

그는 집에서도 남편을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했다고도 했다. 이정현은 "아버지 생신 때 처음 신랑을 소개했다"며 "신랑이 너무 긴장을 많이 했다. 딱 보자마자 성실해 보이고 착해 보여서 다들 처음부터 좋아해 줬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나는 밥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요리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것 같다. 맛있으면 신랑이 다 비우는 게 좋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 모친은 "저런 며느리 얻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부러워했다.

이정현은 절친들의 결혼 반응을 공개했다. 그는 "손예진이 엄청 축하해줬다. 신혼여행도 따라왔다"며 "친구들한테 남편 검증받는 게 힘들었다. 그 후에 다들 '언니 오케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정현은 또 "속 진짜 안 썩여서 너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f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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