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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왕 감독, 건강 문제로 부산국제영화제 내한 일정 취소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10-02 13:12 송고
웨인 왕 감독 © AFP=뉴스1

거장 웨인 왕 감독의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이 취소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2일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에 진행 예정이었던 갈라 프레젠테이션 '커밍 홈 어게인'의 기자회견과 플랫폼부산에서 감독과 예정되었던 필름메이커 토크3 행사가 취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커밍 홈 어게인'의 웨인 왕 감독의 신작이다.

행사 취소 이유는 왕 감독의 건강 문제 때문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웨인 왕 감독이 피부 포도상구균 감염으로 내한 일정이 취소되었다"면서 "웨인 왕 감독의 행사들이 진행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 하지만 '커밍 홈 어게인' 주연인 재키 청 배우는 예정대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해 상영 전 무대인사 등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웨인 왕 감독은 오는 6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9층 문화홀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커밍 홈 어게인' 기자회견 및 플랫폼부산의 '필름메이커 토크 3' 행사에 참석 예정이었다.

한편 웨인 왕 감독은 홍콩 출신 중국계 미국인 감독으로 영화 '남자 여자 그리고 킬러'(1975)로 데뷔해 미국내 중국인 이민 사회를 다루는 영화 '첸의 실종' '딤섬' '뜨거운 차 한잔' 등의 영화로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대표작으로 '조이럭 클럽'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스모크' 등이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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