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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에게 이제 한국사는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자, 중요한 과목이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국사를 단순히 하나의 암기과목으로 인식하여, 지루하고 공부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가운데 한국사 공부법에 대한 고민을 가진 초등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천재교육 유튜브 영상이 연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초등학습지 '밀크티초등'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3일 공개한 영상은 개그우먼 허민과 아역친구들이 밀크T 한국사를 소재로 재미있는 웹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다.

천재초등학교에 전학 온 전학생이 한국사 1인자인 허민과 한국사 대결을 펼친다는 콘셉트로, 전학생이 밀크T로 공부한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밀크T의 재미있고, 효율적인 학습 장점이 잘 드러나 공감과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밀크티 한국사는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한국사로 쉽고 재미있는 초등학교 역사공부가 가능하다.밀크T초등의 '스토리텔링 한국사' 콘텐츠는 주목도를 높이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에 전문 선생님의 심화강의를 더해 이해가 쉽도록 구성했으며,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역사를 흐름에 따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역사적 자료와 퀴즈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으며, 흥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수강생들은 "역사공부는 외워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영상으로 이야기처럼 풀어서 설명해주니 이해가 빠르고 정확하다. 또한 중간중간 퀴즈를 풀어서 바로 학습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한편,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티 초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밀크TV초등을 구독하면 확인할 수 있다.


noh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