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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급노화? 연하 애인과 근황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09-24 09:53 송고 | 2019-09-24 10:27 최종수정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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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미국 LA에서 개최된 2019 데이타임 뷰티 어워즈에 참석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연하 남자친구인 샘 아스하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근사한 슈트를 입은 남자친구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다소 세월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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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하리는 스피어스의 곡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17년 교제를 인정했다. 샘 아스하리는 모델 겸 피트니스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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