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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 '득수' 박종환 살해 "내 작품에 손대지마"(종합)

(서울=뉴스1) 장창환 기자 | 2019-09-23 00:03 송고
OCN '타인은 지옥이다' © 뉴스1
'타인은 지옥이다'의 이동욱이 박종환을 살해했다.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윤종우(임시완 분)가 고시원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문조(이동욱 분)는 변득종(박종환 분)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종우에게 "잠깐 이야기하자"라고 불러냈다.

문조는 "어제 술 먹고 난동부렸다"며 "하고 싶은대로 말 하는 것도 인간적이다"라고 말했다.

필름이 끊겨 기억이 없는 종우는 고시원 주인 엄복순(이정은 분)에게 CCTV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CCTV 영상 속 종우는 술에 취해 고시원에서 심하게 난동을 부렸다. 방에서 나온 문조는 "진정하라"라며 종우를 말렸다. 그러나 종우는 문조에게 "여기서 네가 제일 섬뜩해"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새로 왔다는 남성이 종우의 방문을 두드리고 휴대폰 충전기를 빌려달라고 했다. 내키지 않았던 종우는 "편의점에 가면 판다"면서 마지못해 충전기를 문밖으로 넘겨줬다.

충전기를 빌려간 남성의 방에는 이미 충전기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종우는 또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위층에서 의문의 소리를 듣게돼 직접 올라갔다. "거기 누구 있느냐"라는 종우의 말을 들은 변득수(박종환 분)는 직접 칼을 들고 종우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건 다름 아닌 문조였다. 문조는 득수를 살해하고 득수의 쌍둥이 동생 득종에게 "고시원에서는 조용히 하는 게 규칙이다"며 "나는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좋다. 그러니까 자꾸 내 작품에 손 대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한편 웹툰 원작 '타인이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종우가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다.


f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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