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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강원, 경남-전북전, 태풍으로 취소(종합2보)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19-09-22 16:27 송고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북상하며 울산지역에 태풍경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백사장에 요트 2척이 좌초돼 있다. 2019.9.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태풍의 영향으로 K리그1 2경기가 연기됐다.

22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울산 현대와 강원의 경기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던 경남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취소됐다.

태풍으로 이날 경기장 주변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고 결국 연기가 결정됐다. 이날 경기는 10월2일 또는 3일 재편성될 예정이다.

K리그 경기가 악천후로 연기된 것은 지난 2018년 8월22일 제주-수원전(제주)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당시 제주와 수원의 경기는 태풍이 몰고온 강풍으로 인해 연기됐다.

2018년 11월24일 상주와 강원의 경기는 폭설로 킥오프 시간이 2시간 가량 늦춰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2016년 9월17일 상주와 인천의 경기가 우천 후 경기장 배수 문제로 연기된 경우도 있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