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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광화문서 '문재인 아웃' 외치는 일 과하지 않다"

"조국임명 강행하면 정권 무너질 수 있다고 이미 경고"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19-09-20 11:36 송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2019.8.14/뉴스1 © News1 강대한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이 시점에 광화문 집회에 나가서 '문재인 아웃'을 외치는 것이 과(過)한 일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인보 전영기 국장이 쓴 '과유불급(過猶不及)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자문을 수없이 해 봤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홍 전 대표는 "9월13일 천명했듯 문 대통령이 국민의 뜻에 역행하여 조국 임명을 강행한다면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임계점에 다다를 것이라고 봤고 실제로 문 대통령이 조국 임명을 강행해 전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국 임명을 강행하면 정권이 무너질 수도 있다고까지 경고했다"며 "그래서 10월3일 광화문에 나가서 문재인 아웃을 외치는 것이 결코 과한 일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했다.

이어 "이제 문재인 정권을 국민탄핵 하도록 하자. 정말로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