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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혈관 건강 지키는 특별한 밥 레시피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9-20 10:47 송고
어느새 무더위에서 선선한 가을 날씨로 바뀌었다. 더위를 피해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를 찾는 경향이 많았다면, 이제는 단풍놀이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급격한 온도, 습도 차이로 인해 환절기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주는게 좋다. 특히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의 경우 온도 차로 인한 뇌졸중 예방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모자를 쓰는 등 체온 유지에 힘써야 한다. 이에 환절기에 좋은 재료들로 완성한 특별한 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 뉴스1
◇새우 시금치 덮밥
애니메이션 뽀빠이를 통해 익숙한 시금치는 지금의 이란이 있는 지역인 중앙아시아 지역이 원산지로 중국을 통해 전해졌다고 한다. 서늘한 기온에서 잘 자라며 온도가 높고 오래될수록 비타민 C의 파괴가 많아 되도록 빨리 조리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는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에 좋고 철분과 엽산으로 빈혈을 예방한다. 시금치의 카로티노이드는 폐암과 위장장애 예방에 도움이된다. ‘본초강목’에 시금치는 혈맥을 통하게 하고 속이 막힌 것을 열어준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 재료
이금기 프리미엄 굴 소스 1 큰 술, 밥 400g, 달걀 2개, 냉동 새우 100g, 시금치 100g, 식용유 1 큰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물 200ml, 소금 1/2 작은 술, 참기름 1 작은 술, 물 녹말(녹말가루 2 작은 술+물 2 작은 술) 
  
1. 물 1컵+소금 1 작은 술에 냉동 새우를 넣어 10분간 해동한 후 체에 밭쳐둔다.
2. 작은 그릇에 물 녹말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3. 시금치는 뿌리를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은 후 2㎝ 길이로 썬다.
4. 그릇에 달걀을 풀어둔다.
5. 깊은 팬을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중약불에서 30초 볶는다.
6. 새우살을 넣고 중간 불로 올려 1분, 시금치를 넣고 1분간 볶는다.
7. 굴 소스를 넣고 1분간 볶다가 물을 붓고 1분간 끓인다.
8. 달걀물을 부어 1분간 젓는다.
9. 물 녹말을 넣고 30초간 저어가며 끓인 후 불을 끄고 소금, 참기름을 넣는다.
10. 그릇에 밥을 담고 완성한 요리를 얹는다.

© 뉴스1
◇ 토마토 밥
토마토는 비타민과 식이섬유와 함께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틴 등 항산화 물질이 많아 노화를 예방하고 뇌졸중, 심근경색 예상, 혈당 저하, 암 예방에 좋다. 특히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혈전 형성을 막아 뇌졸중, 심근경색을 예방하고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관상용으로 심어져서 요리에 활용하는 일이 적고 생식이나 주스로 즐기지만 라이코펜의 경우 열을 가해 조리하면 더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요리에 활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재료
이금기 치킨 파우더 1 큰 술, 토마토 1개, 닭 가슴살 1덩이, 불린 쌀 1.5컵, 양송이버섯 2개, 가지 1/4개, 호박 1/4개, 후추 약간, 파슬리 약간
  
1. 양송이버섯은 4등분 하고 가지와 호박, 닭 가슴살은 큐브 모양으로 썬다.
2. 토마토는 꼭지 부분을 도려내고 6등분으로 칼집을 넣는다.
3. 뚝배기에 불린 쌀을 넣고 버섯, 가지, 애호박을 넣어 쌀과 골고루 섞는다.
4. 쌀 가운데 홈을 파서 칼집을 낸 토마토를 넣고 닭 가슴살을 올린다.
5. 밥 위에 치킨 파우더 1 큰 술을 골고루 뿌리고 기호에 따라 후추를 뿌린다.
6. 뚝배기에 물 1컵을 넣고 뚜껑을 연 채로 끓인다.
7. 물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닫고 중불로 끓이다가 김이 올라오면 약불로 줄인다.
8. 바닥에서 타닥타닥 소리가 나면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인다.
9. 파슬리를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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