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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앤제리스 연남동에 ‘Ben&Jerry’s House’ 오픈…이번 주말엔 여기

환경보호 중요성 알리는 벤앤제리스 팜 등 특별한 공간 눈길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9-19 16:34 송고
19일 연남동에 문을 연 ‘Ben&Jerry’s House’ (사진=김수경에디터) © 뉴스1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벤앤제리스(Ben&Jerry’s)’가 국내 공식 진출을 알렸다. 이와 함께 연남동에 팝업스토어 ‘벤앤제리스 하우스(Ben&Jerry’s House)’를 오픈한다고 19일 전했다. 
  
당초 10월 공식 진출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1일 GS25 일부 매장에서 선(先)출시된 후 제품 품절 사태와 판매처 확대 요구 등 소비자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면서 시기를 앞당겼다. 전 세계 41번째 진출이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에 이어 5번째다.
  
 ‘Ben&Jerry’s House’의 진열된 벤앤제리스 제품 모형/ 사진=김수경에디터© 뉴스1

내추럴 아이스크림의 선두주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미 대표 낙농 지대인 버몬트 주에서 성장촉진호르몬(rBGH)을 주입하지 않고 자란 젖소에서 짜낸 우유를 사용한다고 한다.

합성향료와 인공색소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밀도가 높고 맛이 진하며, 초콜릿, 브라우니, 쿠키 등 달콤함과 식감을 더해주는 큼직한 청크와 스월이 풍성하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Ben&Jerry’s House’ 내부, 벤앤제리스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사진=김수경에디터© 뉴스1
‘Ben&Jerry’s House’ 내부, 벤앤제리스 제품의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김수경에디터© 뉴스1

이번에 문을 연 벤앤제리스 하우스는 벤앤제리스 브랜드 소개와 ‘제품의 재료는 어디서 왔는지’, ‘어떤 재료를 쓰는지’, ‘벤앤제리스가 중요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팝업북 형태의 카툰 및 실사 이미지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내 취향에 맞는 벤앤제리스 제품을 알아보고 제공되는 교환권으로 하우스 내 아이스크림 바에서 맛 볼 수 있다./사진=김수경에디터© 뉴스1

또한, 다양하고 흥미 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키오스크에서 벤앤제리스가 물어보는 퀴즈 10문제를 맞히고 나면 본인 취향과 가장 잘 맞는 벤앤제리스의 맛을 확인할 수 있고 교환권을 출력하면 하우스 내 아이스크림 바에서 바로 샘플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초콜릿 칩 쿠키 도우·바닐라·청키 몽키는 물론 벤앤제리스에서 처음 소개하는 새로운 맛도 경험할 수 있다.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 샘플링 체험 후 다 먹은 컵을 활용해 모좀을 심어 가져 갈 수 있다./ 김수경에디터© 뉴스1

특히, 지구 온난화 방지와 에너지 효율 증대, 탄소 배출량 감소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답게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벤앤제리스 팜(농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 먹은 파인트를 화분으로 재활용, 모종을 심어 집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벤앤제리스만의 맛의 비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벤앤제리스 팩토리도 눈에 띈다. 공정무역 실천에 앞장서는 벤앤제리스가 커피·바닐라·바나나·코코아·설탕 등의 원료를 어떻게 가져오는지부터 유전자 변형 없는(Non-GMO) 원료와 자유방목한 닭이 낳은 계란 등 어떤 재료를 쓰는지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특별한 기념품도 준비돼 있다. 벤앤제리스 하우스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벤앤제리스하우스)와 함께 SNS에 올린 후 해시스냅 포토 키오스크에 태그 하면 해당 사진을 즉시 인화할 수 있고 벤앤제리스 에코백도 받을 수 있다.
  
벤앤제리스 하우스는 9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평일에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동교로 29길 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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