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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3대지수 상승세…무역협상 진전 기대·ECB 금리 인하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019-09-12 23:01 송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중 무역긴장 완화 등으로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미 동부시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9.62포인트(0.07%) 상승한 2만7156.66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6.43포인트(0.21%) 오른 3007.36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6.79포인트(0.31%) 뛴 8196.13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2주 연기한 데다, 중국 상무부도 미국산 농산물 구입 재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개장 직전 유럽중앙은행(ECB)이 예금 금리를 인하하고 오는 11월부터 순자산매입을 재개하기로 하는 등 추가 부양책을 내놓은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토니 베디키안 시티즌 뱅크 글로벌 마켓 헤드는 "ECB가 경기부양을 지속하고 있다는 사실이 주식시장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angela02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