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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엄마 피하는 최승훈 설득…윤소이 '눈물'(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09-11 20:26 송고
KBS 2TV '태양의 계절' © 뉴스1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윤소이를 피하는 최승훈을 설득했다.

1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최광일(최성재 분)이 장정희(이덕희 분)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장숙희(김나운 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용(유태웅 분)에게 배송된 USB의 녹취록을 통해 사실을 알게 된 장숙희의 가족은 이 사실을 폭로할 시기에 대해 고민에 빠졌다. 이어서 장숙희는 장월천(정한용 분)의 병실을 자신들이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이 소식에 윤시월(윤소이 분)은 장숙희의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장정희에게 말했다. 장숙희네가 최광일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을 이미 오태양(오창석 분)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

그 시각, 임미란(이상숙 분)은 핏줄도 아닌 최지민(최승훈 분)을 키우려 드는 최광일과 채덕실(하시은 분)에 최태준(최정우 분)에게 연락을 취했다. 임미란의 행동을 의심하던 황재복(황범식 분)이 둘의 만남을 목격하고 의심이 깊어졌다.

윤시월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최지민에 힘들어했다. 윤시월은 최지민이 자신을 끔찍하게 생각할 것이라 걱정했다. 오태양은 윤시월에게 "지민이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책하는 윤시월을 위로했다.

최태준은 장숙희네에 장월천의 병실 경비를 맡긴 장정희에 분노했다. 최태준은 "승계만 받으면 뭐해, 아버지 재산을 상속받아야지"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장정희는 윤시월과 함께 병실을 지킬 것이라 말했다. 최태준은 윤시월을 며느리로 인정하지 않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장정희는 "내 아버지 건들기만 해 봐, 최태준 내가 널 가만두나"라며 홀로 분을 삭였다.

황재복은 오태양에게 임미란과 최태준이 그냥 사이가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 황재복은 "자네는 뭔가 알고 있으면서도 나한테 말을 안 해주는 것 같다"며 오태양을 걱정했다. 오태양은 황재복에게 "죄송합니다"라며 아무 말하지 못했다. 황재복은 정도인(김현균 분)을 호출했다.

오태양은 윤시월을 피하는 최지민에 "엄마랑 오해가 풀리는데 많이 힘들었다. 지민이 너도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다"며 최지민을 설득했다. 오태양은 최지민에게 "네가 좀 더 크면 말해줄게. 네 엄마가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말이야"라고 달랬다. 그 시각, 윤시월은 최지민에 대한 미안함으로 눈물을 흘렸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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