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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부산문화재단, 캄보디아 공공미술 참여 청년예술가 공모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2019-09-09 15:51 송고
부산문화재단 로고 © News1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20일까지 ‘청년예술가 국제교류-캄보디아 ARTUK’ 참가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지역 청년예술가에게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는 캄보디아 현지 대표 교통수단인 ‘툭툭(TUKTUK)’의 아트웍(ArtWork) 작업을 위한 디자인공모이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부산지역 청년예술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작가들은 오는 11월께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 10일간 파견돼 독창적인 '툭툭'을 재현한다. 청년예술가의 손을 거쳐 작품으로 재창조된 ‘툭툭’은 세계적인 관광지인 씨엠립 앙코르와트에서 운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캄보디아에 부산 문화의 씨앗을 심는 계기가 되고, 부산예술가의 해외진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he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