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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쇼미더머니8' 윤훼이 vs 짱유·펀치넬로, 팽팽한 2:1 대결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09-07 06:30 송고
Mnet '쇼미더머니8' © 뉴스1

'쇼미더머니8' 윤훼이가 2명을 상대로 비등한 대결을 펼쳤다.

지난 6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크루 디스 배틀이 시작됐다.

첫 번째 라운드에 BGM-v크루의 짱유, 펀치넬로와 40크루의 윤훼이는 40크루의 인원수 부족으로 2:1 대결을 펼치게 됐다.

윤훼이는 앞서 연습에서 프로듀서 앞에서 준비가 되지 않아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보이콜드는 2명과 대결을 해야 할 윤훼이가 "준비가 엄청 되어 있어도 될까 말까다"라며 아쉬워했다. 윤훼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무대에 오른 윤훼이는 "두 분이서 붙는다고 두배가 되는 건 아닌것 같아요"라며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짱유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다음 무대로 갈 수 있냐"며 비아냥거렸다.  
짱유는 윤훼이가 보컬이라며 싱잉랩을 준비했다. 짱유의 노래 실력에 모두 환호했다. 매드클라운은 "엔터테이너다, 되게 똑똑하다"며 평가했다. 하지만 키드밀리는 "가사가 약했다"고 평가했다.

펀치넬로가 윤훼이를 연상케 하는 파란 가발을 쓰고 나와 모두 폭소했다. 이어서 펀치넬로가 가사를 실수하자 윤훼이를 비롯한 상대 크루에서 환호했지만 이것은 윤훼이가 가사 실수를 따라한 퍼포먼스였던 것. 실제 같았던 펀치넬로의 모습에 모두 놀랐다. 보이콜드는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스윙스는 "똑똑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윤훼이가 나와 굴하지 않고 랩을 이어나갔다. 윤훼이는 펀치넬로를 인맥 힙합이라고 디스 하는가 하면 악에 받친 랩으로 환호성을 이끌었다.

윤훼이의 랩에 매드클라운은 "리허설 때보다 악에 받쳐서 흥분했다"며 "우아하게 이겨버렸다"고 평가했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 최엘비와 김승민의 배틀까지 합산된 결과 윤훼이가 속한 40크루가 58:42로 승리했고, 40크루가 2:1로 최종 승리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8'은 국내 현존하는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11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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