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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노라조 원흠, 아오이 소라와 영화 인연→그룹 결성까지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09-06 20:34 송고
JTBC2 '악플의 밤' © 뉴스1
JTBC2 '악플의 밤' © 뉴스1

'악플의 밤' 원흠이 아오이 소라와의 인연을 밝혔다.

6일 오후 8시에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주영훈과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 자신들을 향한 악플을 낭송했다.
원흠은 노라조가 되기 전 중국에서 여러 활동을 했었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흠은 중국에서의 왕성한 활동 중 우연한 기회로 아오이 소라와 영화를 찍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흠은 "정상적인 영화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인연이 되어 한·중·일 프로젝트 그룹 'JAM'을 결성해 아오이 소라와 가수 활동을 했었다고 밝히며 파란만장했던 중국 활동 시절을 고백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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