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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맹탕 야당이 맹탕 청문회 열어 조국 장관시켜줘"

"이미 지붕오른 닭, 내려올리 있나…기분 더러운 하루"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2019-09-06 17:21 송고 | 2019-09-06 17:39 최종수정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 News1 이종덕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과 관련해 "맹탕인 야당이 맹탕 면죄부 청문회를 열어줘 맹탕인 조국을 법무장관 시켜주는구나"라며 "참 기분 더러운 하루"라고 혹평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렇게 말하며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본들 이미 올라가 버린 닭이 내려올리 있나"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야당은) '비리 덩어리를 장관시켜 주었으니 그간의 우리 비리도 이제 덮어 주세요' '특검·국정조사는 야당 입장도 있고 하니, 계속 주장할테니 그냥 양해해 주세요'(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sg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