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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30일부터 R&D·영업 등 분야 대규모 채용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2019-09-04 13:51 송고
한미약품이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지난 3일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서 기업설명회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 뉴스1

한미약품그룹이 오는 30일부터 대규모 하반기 채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M.D.(Medical Doctor) ▲국내영업 ▲본사(해외사업·BD·RA, eR&D, 개발 등) ▲연구센터(신약연구, 약리기전 등) ▲팔탄공단(제제연구, 품질보증 등) ▲평택공단(바이오 QA 등) ▲온라인팜(OTC·JVM 영업 등) 부문으로 채용인원은 총 100명 이상이 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의사와 약사, 회계사,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자격증 소지자 그리고 외국어 능통자는 채용에 우대한다. 부문별 학력 요건 및 세부 전공 우대사항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는 이달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그룹사들 중 온라인팜은 별도로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이를 위해 지난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소개와 채용관련 사항 안내를 진행했다. 또 상담부스에서 개별면담 및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해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듣고 답변했다.

한미약품은 오는 10일 서울 송파구 관내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에도 참가한다. 이달 말부터는 전국 주요 도시 18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국내영업 부문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현장 면접 합격자에게 실무 면접 응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비영업 부문 채용설명회 및 이공계 석·박사 채용설명회 역시 전국 17개 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미약품은 시공간 제약으로 채용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온라인 및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진행하는 ‘채용Talk’ 세션을 통해 보다 상세한 채용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취업준비생들의 요구 충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취업준비생들과 소통하고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