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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강남, 10월 결혼 "질척거리는 궁합…연이 길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08-29 18:29 송고
강남(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이상화 © 뉴스1
가수 강남(32)과 스피드 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30)가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29일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공식자료를 내고 "강남,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오는 10월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한지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앞서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하면서 가까워졌다. 이후 지난해 11월 방송된 TV CHOSUN '한집 살림'에서 한 역술인이 이상화와 강남의 궁합에 대해 언급했다.

이 역술인은 두 사람에 대해 "두 분의 남녀 궁합은 '엿 같은 궁합'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엿처럼 질겨서 서로 간에 질척거리는 궁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여자분, 남자 같은 경우는 야무지고 생활력이 강하다. 둘 사이는 한 번 엮어지면 끊어지기가 쉽지 않다. 계속 이어지고 연이 길다"라며 "결론적으로 둘이 만나면 여자분도 집에서 살림만 하는 기질이 아니고, 외부적으로 활동을 해야 하고 사회활동을 하는 쪽이라 두 분은 맞벌이가 될 확률이 높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지난 3월 이상화와 강남 양측은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며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열애 인정 5개월 만에 결혼까지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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