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김성은♥정조국, 셋째 임신 "이제 다섯 식구 돼요" 다둥이 부모 합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8-26 16:06 송고 | 2019-08-26 16:07 최종수정
김성은 인스타그램 © 뉴스1
김성은 인스타그램 © 뉴스1

축구선수 정조국(강원FC) 배우 김성은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26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을 통해 정조국과 두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사랑스러운 우리 네 식구. 이제 다섯 식구가 돼요.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아직은 안 되지만 무지 기대되는 하루하루랍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뉴스1에 "본인이 공개한대로 김성은씨가 셋째를 임신했다"면서 "당분간은 활동과 태교를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조국 김성은은 지난 2009년 결혼해 1남1녀를 얻었다.


ichi@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