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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2㎏ 뺀' 유재환 "40㎏ 감량 목표…가수 유엘로 새 시작"(인터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08-26 11:33 송고 | 2019-08-26 14:04 최종수정
쥬비스 © 뉴스1

작곡가 유재환이 32㎏을 감량한 후 훈훈해진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재환은 26일 오전 뉴스1에 "오전부터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실 줄 몰랐다"라며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살이 빠지고 가장 좋은 것은 건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라며 "예전에 자격지심 가득했던 마음이 살이 빠지면서 사라진 것 같고, 너무 좋다"고 웃었다.

유재환은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선 "저는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했고, 현미밥 위주의 식단으로 배가 고프지 않은 다이어트였다"라고 말했다. 

유재환은 32㎏을 감량한 이후에도 꾸준히 체중 관리를 할 예정이다. 그는 "이제까지 32㎏을 감량했고 40㎏까지 감량하는 것이 목표"라며 "40㎏을 감량하면 65㎏이 된다. 마른 몸으로 살아 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환은 또 "이제 유재환에서 가수 유엘로 돌아가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것 같고, 유엘로 오는 11월말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향후 콘서트, 음원 발매 등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재환은 "새로운 가수의 새로운 음악이 나올 텐데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살이 빠져서 다시 시작된 나도 그 음악에 포함돼 있을 것이니,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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