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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국민첫사랑 잊어라…'배가본드' 배수지, 국정원 여전사 변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8-26 08:42 송고 | 2019-08-26 08:46 최종수정
SBS '배가본드' 제공 © 뉴스1
'배가본드' 배수지가 여전사로 변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다.

배수지는 양심에 따라 진실 찾기에 나서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으로 나선다. 화염 속 부하들을 구하고 전사한 해병대의 전설 아버지로 인해 졸지에 소녀가장이 돼버린, 사랑스럽고도 강인한 양면의 매력을 가진 인물.

국정원 직원 신분을 숨기고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비행기 추락사고가 터지고, 졸지에 성난 유가족을 상대하면서 생각지 못했던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배수지는 온갖 고초를 겪으며 성장해가는 능동적 인물인 고해리의 세밀하고 복잡한 감정선을 농밀하게 표현해내는, 색다른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26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보안경과 귀마개를 착용하고, 방탄조끼를 입은 채 권총을 쥔 독보적 아우라의 비주얼을 선보인 것. 어둠 속 날카로운 섬광을 뿜어내는 눈빛으로 표적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배수지의 모습으로 인해, 고해리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배가본드'는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 '미세스캅' '낭만닥터 김사부' 등 손대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만든 유인식 감독과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여기에 배우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장혁진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20일 첫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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