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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번뜩였던 손흥민, 팀 내 평점 5위…케인 꼴찌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19-08-26 02:47 송고 | 2019-08-26 08:18 최종수정
손흥민. © AFP=뉴스1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첫선을 보인 손흥민이 팀내 5위에 해당하는 평점 6.6점을 받았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26일 오전 0시30분 (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EPL 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손흥민은 이날 이번 시즌 첫 공식 경기에 나섰다. 지난 시즌 막판 본머스와의 경기 도중 받은 레드카드로 인해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탓이었다.

징계가 끝나자마자 복귀한 손흥민은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유럽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줬다. 토트넘 선수 중 최고점은 해리 윙크스, 무사 시스코의 6.9점이었고 데니 로즈가 6.8점, 다빈손 산체스가 6.7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이들 뒤를 이어 토트넘 내 평점 5위를 기록했다. 해리 케인이 5.8점으로 팀 내 최저 평점을 받았다.

이날 예열을 마친 손흥민은 오는 9월2일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ddakb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