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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X조진웅 '퍼펙트맨', 10월 초 개봉 확정…'환장의 케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08-23 08:41 송고 | 2019-08-23 09:37 최종수정
'퍼펙트맨' 스틸 컷 © 뉴스1

설경구 조진웅의 영화 '퍼펙트맨'(용수 감독)이 10월 초 개봉을 확정했다.

㈜쇼박스는 23일 이 같이 밝히며 '퍼펙트맨'을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라고 소개했다. 

'퍼펙트맨'은 대체 불가 연기력의 배우 설경구와 조진웅의 첫 번째 만남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돈 좀 많은 로펌 대표 장수 역으로 분한 설경구는 예민한 성격으로 까칠함이 폭발하는 캐릭터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반면, 퍼펙트한 인생 반전을 꿈꾸는 꼴통 건달 영기 역의 조진웅은 오로지 폼에 죽고 폼에 사는 철없는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 극과 극 두 캐릭터가 각자의 인생을 반전시킬 사망 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유쾌한 스토리와 '환장의 케미스트리'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여기에 '극한직업'을 통해 신선한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진선규가 영기의 정 좀 많은 절친 대국 역을 맡아 웃음 포인트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허준호 김사랑 등이 함께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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