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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장사리' 메간 폭스 "한국의 가슴 아픈 전투, 진지한 마음가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08-21 11:55 송고 | 2019-08-21 15:34 최종수정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 (Megan Fox)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은 한국전쟁 중 기울어진 전세를 단숨에 뒤집을 수 있었던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양동작전으로 진행된 장사상륙작전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곽경택 김태훈 감독이 연출하고 김명민, 김인권, 곽시양, 최민호, 김성철, 이재욱 그리고 메간 폭스, 조지 이즈, 동방우 등이 출연한다. 2019.8.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촬영에 임했을 당시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했다. 

메간 폭스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 김태훈/이하 장사리) 제작보고회에서 "이번 작업 하면서 엄중한 감정으로 임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감독들과 제작진 분들이 이 사건에 임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매우 가슴 아프고 중요한 전투로, 놀라운 희생이 있었던 사건이었다"며 "어느 때보다 진지한 마음으로 임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간 촬영했던 영화 같은 경우에는 CG 터틀, 로봇과 작업했다면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이 영화에 임하는 모든 분들이 경의를 표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사리'는 한국전쟁 중 기울어진 전세를 단숨에 뒤집을 수 있었던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양동작전으로 진행된 장사상륙작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된 772명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명민 최민호(샤이니 민호)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메간 폭스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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