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산업 >

쌍용차, 한가위 및 10월 황금연휴 맞아 시승단 100팀 모집

코란도,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 칸 주요 차종 50대 지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19-08-21 10:08 송고
쌍용차 제공© 뉴스1
쌍용차 제공© 뉴스1

쌍용자동차가 올해 한가위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주요 3개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단 100팀을 모집한다.

시승차량은 코란도 25대, 티볼리 15대, 렉스턴 스포츠 칸 10대를 더해 총 50대다. 시승일정은 각각 9월 11~16일, 10월 2~7일이다.

한가위 시승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10월 황금연휴 시승 신청은 9월 22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시승단 모집은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각각 9월 4일과 25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시승 참가 고객이 코란도 신차를 구매(오는 10월 말까지 출고 기준)하면 10만원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쌍용차는 10월 코란도 가솔린 모델 출시를 앞두고 소이현, 인교진 부부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haezung2212@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