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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데이터 바우처 3차 수요기업 563곳 선정

건당 1800만~7000만원 지원…올해 모집 성황리 마무리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019-08-19 12:00 송고
데이터바우처 사업 구조도 © 뉴스1
데이터바우처 사업 구조도 ©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3차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결과 총 563곳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분야 투자 여력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데이터 가공서비스에 소요되는 비용을 바우처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구매바우처는 건당 최대 1800만원, 일반 데이터 가공바우처는 건당 최대 4500만원, 인공지능(AI) 가공바우처는 건당 최대 700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 총사업비는 600억원이다.

올해 마지막 공모인 3차 수요기업 모집에서는 총 1203건이 접수돼 563건이 선정됐다. 이 중 데이터 구매바우처는 902건이 접수돼 504건 지원(1.8:1), 일반 데이터 가공바우처는 268건이 접수돼 55건 지원(4.9:1), AI 가공바우처는 33건이 접수돼 4건을 지원(8.3:1)하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차부터 3차까지 올해 데이터 바우처 응모결과를 집계한 결과 총 1640건 모집에 2795건이 응모(1.7:1)해 데이터 바우처 지원대상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1640개 지원기업은 지난 5월부터 선정 순서에 따라 과제를 수행 중이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17개 데이터 바우처 전문수행기관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현장점검 등을 통해 이들 기업이 성공적으로 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최종 사업결과평가는 오는 12월 이뤄진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데이터 바우처를 통해 1인 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공급기업간 연결로 데이터 거래가 촉진되고 있다"며 "선정된 수요기업들이 데이터 활용을 통해 혁신적인 과제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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