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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가을 다가오니 괜찮다? "땡볕에 강아지 산책 위험"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이은현 디자이너 | 2019-08-23 09:00 송고 | 2019-08-26 17:01 최종수정
23일은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절기상 처서다. 어느새 가을을 머금은 바람도 불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 강아지를 데리고 무작정 산책을 나갔다가는 강아지 발바닥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아직 낮 최고 기온은 여전히 30도까지 오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8월말까지 강아지와 산책할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
 
 
 
 
 
 
 
 
 
 
 
 
 
 
 
 
"한낮에 외출했다가 반려견 발바닥에 상처가 나면 먼저 깨끗이 씻기세요.
연고를 발라준 뒤 양말을 신기면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상처가 심해 속살이 보이면 즉시 동물병원에서 화상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_전석호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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