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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6라운드 만에 125만 관중…지난해 전체 관중 넘었다

K리그2 역시 24R 만에 지난해 관중수 앞질러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19-08-17 22:08 송고
17일 오후 대구 북구 고성동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와 경남FC 경기에서 광중석을 가든 메운 축구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19.8.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K리그 축구 팬들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시즌 중반인 26라운드 만에 지난해 전체 관중 수를 넘어서는 흥행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하나원큐 K리그1·2 2019' 관중 규모를 발표했다. K리그1, K리그2 모두 시즌 중반 이미 전년도 전체 관중 수를 돌파했다.

K리그1의 경우 26라운드 4경기까지 치른 현재 누적관중이 125만575명을 기록했다. 154경기 만에 2018시즌 K리그1 228경기 전체 관중인 124만1320명을 넘어섰다.

현재까지 경기당 평균관중은 8121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5216명)과 비교했을 때 55.7% 늘었다.

K리그2 역시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K리그2 24라운드 2경기까지 치른 현재 누적관중은 31만2488명으로, 117경기 만에 2018시즌 K리그2 182경기 전체 관중(31만627명)을 웃돌았다.

현재까지 K리그2 경기당 평균관중은 2671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1520명) 대비 무려 75.7% 증가했다.


ddak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