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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의원 "고노 日외상 건방지고 싸가지 없다"

鄭 "인간으로서 기본도 안된 고노 다로"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2019-08-17 17:31 송고
정성호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쳐 © 뉴스1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양주시) 의원이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에 대해 "참으로 건방지고 싸가지가 없다"고 질타했다.

정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통 일본인들이 예의 바르다고들 하는데 고노의 말을 보면 그게 아니다"면서 "명색이 장관이라고 하는 자가 이웃 나라 대통령에게 하는 말을 보면 인간으로서의 기본도 안된 자다"고 말했다.

이어 "먹고 사는 게 중요하지만 자존심과 긍지도 버리고 산다면 그건 사는 게 아니다.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면서 "일본이라면 머리부터 숙이는 반민족친일 세력부터 정리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세르비아를 방문 때 언론 인터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법 위반 상황을 시정할 리더십을 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일국의 외교 당국자가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론하며 어떤 조치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국제 예양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