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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한달만에 복귀전 첫 타석 '안타', 두 번째 타석 '홈런' 폭발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2019-08-13 19:53 송고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 3회초 1사 상황에서 NC 양의지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2019.8.13/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주전포수 양의지가 부상을 털고 한달여만에 나선 복귀전에서 홈런포를 신고했다.

양의지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1차전에 4번 포수로 선발출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NC 유니폼을 입은 양의지는 주전포수로서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다만 지난달 12일 내복사근 혈종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회복에 집중한 양의지는 10일과 11일 퓨처스경기에 출전해 복귀를 준비했고 12일 전격적으로 1군의 부름을 받았다.

양의지는 부상 전까지 타율 0.356 13홈런 47타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복귀전에서도 그의 뜨거운 방망이는 이어졌다.

양의지는 팀이 3-0으로 앞선 1회초 첫 타석에 들어서 좌전안타를 때렸다. 3회초 1사 후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투수 박주홍의 6구째를 타격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양의지의 시즌 14호 홈런이다.

한 달만여만에 복귀전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하더니 두 번째 타석에서는 홈런까지 폭발했다.

부상 당하기 전 마지막 홈런은 지난 6월28일 창원 LG전이었다.


hhss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