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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대학생 크리에이터 선발…"미디어 커머스 저변 확대"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2019-08-08 09:24 송고
CJ ENM© 뉴스1

CJ ENM 오쇼핑부문은 대학생 미디어 커머스 영상 공모전 최종 결선을 열고, 총 6명의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CCL'(CJ Creator Library)에서 공모전 '쇼크라이브와 함께할 커머스 콘텐츠 제작자를 찾아라'의 최종 결선 및 심사를 열었다.

13명의 대학생들이 이색 상품 전문몰 '펀샵'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미디어 커머스 영상을 만들었다.

대상은 삼육대학교 홍선아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일러스트로 제품 완성도를 높인 영남대학교 김신규 학생과 투인원(2in1) 다리미를 '멀티 인재'로 표현해 2030세대의 취업 고민으로 이야기를 구성한 홍익대학교 황혜경 학생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겐 상금 300만원(1명), 최우수상은 200만원(2명), 우수상은 100만원(3명)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또 수상자 전원에겐 2019년 하반기 CJ ENM 오쇼핑부문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9~10월 '쇼크라이브' 인턴십에 참여해 일대일 멘토링을 받으며 커머스형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

한재희 CJ ENM 오쇼핑부문 상생경영팀 팀장은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미디어 커머스 마케팅을 돕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단순 공모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발된 청년 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 미디어 커머스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