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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비키니' 리타 오라, 글래머 몸매…이비자 요트 트립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8-07 10:45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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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타 오라가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이비자섬에서 친구들과 휴가를 즐기는 배우 겸 가수 리타 오라의 사진을 단독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 리타 오라는 친구들과 요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검은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리타 오라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음악계는 물론 연기 분야, 패션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스타다. 오는 15일 한국 인천에서 열리는 '유어서머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려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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