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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미국 유력 바이오전문지 '바이오센추리'와 뉴스공급 계약

해외 신약 개발 및 임상 결과, 바이오 업계 소식 발빠르게 국내 전달
국내 기업 및 정부기관, 바이오 전문가에게 최신 정보 및 동향 제공

(서울=뉴스1) | 2019-08-05 10:00 송고
 
 

국내 대표 민영통신사 뉴스1코리아(대표 이백규, 뉴스1)는 5일 미국 유력 바이오전문지 '바이오센추리'(대표 데이비드 플로레스, BioCentury) 뉴스 서비스의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뉴스1은 앞으로 바이오센추리가 매일 발행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주요 영문 뉴스를 국내 독자들에게 한국어 버전으로 실시간 공급할 예정이다.

1992년 설립된 바이오센추리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바이오전문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시카고와 워싱턴 D.C. 그리고 영국에도 각각 지사를 두면서 바이오 관련 기사 및 출판물 등을 발행하고 있다.

바이오센추리가 다루는 발행물은 해외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연구개발(R&D) 성과와 최신 기술 그리고 임상시험 데이터와 바이오 정책, 금융시장 분석 등을 폭넓게 담고있다.

뉴스1은 이러한 해외 바이오소식을 국내 일반 독자는 물론, 바이오기업, 정부기관에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전문가들에게도 맞춤형 고급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1은 바이오 뉴스 서비스 외에도 국내 업계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조찬 행사인 '바이오 리더스클럽'을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국내외 바이오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정보를 공유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글로벌 바이오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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