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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SM "강타·우주안, 몇 년 전 끝난 사이…영상 업로드는 실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08-01 08:40 송고 | 2019-08-02 11:27 최종수정
강타(왼쪽), 우주안(출처 본인 SNS) © 뉴스1
강타(왼쪽), 우주안(출처 본인 SNS) © 뉴스1

SM엔터테인먼트가 강타와 레이싱 모델 우주안의 열애설에 대해 "몇 년 전 끝난 사이"라고 밝혔다.

SM은 1일 뉴스1에 "강타와 우주안은 몇 년 전 이미 끝난 사이이며, 상대방(우주안)이 실수로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우주안은 자신의 SNS에 '럽스타그램'이라며 강타와 함께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강타와 우주안이 찜질방에 누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중간, 강타가 우주안에게 입을 맞추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우주안은 서울모터쇼와 포드, 혼다 레이싱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4년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SNS 팔로워 20만이 넘는 유명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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