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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어린이 체험전시 '우주로 떠난 꼬마 예술가' 개최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2019-07-31 14:02 송고 | 2019-07-31 14:05 최종수정
우주로 떠난 꼬마 예술가 홍보 포스터(부산문화재단 제공)© 뉴스1


부산문화재단은 8월 3일 오후 1~6시 부산 남구 감만창의문화촌에서 어린이 체험 전시 ‘우주로 떠난 꼬마 예술가’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상상력을 심어줄 수 있도록 기획된 이 행사에서는 우주여행을 떠난 예술가를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과 우주 공간을 형상화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자기만의 태양계를 만들어 보는 ‘우주 네트워크’, 광섬유를 이용해 자신의 별자리를 표현해보는 ‘별들에게 물어봐’, 분자요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우주인의 식탁’ 등 예술과학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우주에 대한 이슈들을 퀴즈를 통해 풀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보드게임 형식으로 우주와 과학에 대한 지식을 배워볼 수 있는 ‘스페이스 마블’은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 공간을 형상화한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재료에 형광물감을 색칠해 직접 우주를 꾸미고 경험할 수 있는 관객참여형으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부를 결합시킨 나눔형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어린이책 3권을 기부하는 시민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부받은 책은 감만창의문화촌의 감만사랑방에 비치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he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