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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강성욱, 성폭행 혐의 징역 5년→항소장 제출…비난↑(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07-31 08:56 송고 | 2019-07-31 09:08 최종수정
강성욱 인스타그램

배우 강성욱(34)이 성폭행 혐의로 법정구속됐다.


지난 30일 MBN '뉴스8'은 강성욱의 성폭행 혐의 법정구속 소식을 알렸다. '뉴스8' 측은 "강성욱이 성폭력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고 보도했다. 

'뉴스8'에 따르면 강성욱이 범행을 저지른 때는 지난 2017년 8월로, 그가 출연 중이던 '하트시그널'이 한창 방영되던 때다. 강성욱은 부산 한 술집 여종업원을 지인의 집으로 끌어들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강성욱은 피해 여성을 '꽃뱀'이라 주장했지만, 법원은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돈을 뜯어내려는 정황이 없다"며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강성욱은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놀랐다"는 반응과 함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특히 강성욱이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이던 당시에 저질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분노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강성욱은 1985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 출신이다. 지난 2015년 뮤지컬 '팬텀'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베르테르' '뉴시즈'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으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강성욱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허당 이미지로 인기를 끌며 '푸드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강성욱은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se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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