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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리사이틀도 보고 싱가포르 여행도 하고

관람객 위한 특별 맞춤 상품…자유 및 패키지 일정 나뉘어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19-07-26 10:06 송고
조성진리사이틀기획전

여행 플랫폼 서비스인 투어비스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싱가포르 리사이틀과 여행을 결합한 한정판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어비스의 이번 상품은 9월10일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에서 열리는 조성진 리사이틀 관람객을 위한 특별 맞춤 상품으로 3박 5일(9.8~12) 일정의 자유여행과 패키지다.
 
항공과 호텔 중심으로 구성된 자유여행 상품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모두 5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상품엔 공연장 차량 서비스, 리사이틀 최상위석 제공 등이 기본으로 포함돼 있으며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는 별도 신청을 받는다. 상품가는 164만원대.  
 
패키지는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자유여행과 마찬가지로 전 일정 모두 5성급 호텔에 투숙한다. 공연장 차량 서비스, 리사이틀 최상위석 제공,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팬 사인회 참가, 싱가포르 주요 관광지 투어 등이 포함된다. 상품가는 230만원대.

2015년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한 조성진은 싱가포르 리사이틀에서 모차르트 피아노 환상곡과 피아노 소나타 3번,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베르크 피아노 소나타,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투어비스 마케팅 담당자는 "여행객이 몰리는 추석 연휴에 앞서 해외여행을 여유롭게 즐기고, 명절은 가족과 함께 지내는 일정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음악, 미술, 역사 등을 중심으로 한 특별한 문화 여행상품을 꾸준히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어비스는 SK엠앤서비스가 운영하는 여행사업 부문으로 기업대상의 상용출장, MICE 서비스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제공했으며, 지난 2017년 여행기업인 타이드스퀘어가 인수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