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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졸음 운전 '스톱' 휴게텔 이용해보니…누구나 무료로 꿀잠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김민우 PD | 2019-07-24 08:06 송고 | 2019-07-29 17:24 최종수정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주요 원인이다. 졸음방지용 껌과 아이스패치 등 졸음운전을 막기 위한 물품들은 넘쳐나지만 잠깐의 휴식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한국도로공사는 이같이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휴게소에 수면실을 설치, 이른바 휴게텔을 통해 졸음운전 예방에 힘쓰고 있다. 현재 전국엔 매송휴게소를 비롯해 총 21개의 휴게텔이 있다.

또 고속도로 길목에 있는 졸음쉼터를 2023년까지 현 226개소에서 255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화물차 기사가 아닌 일반 운전자에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휴게텔을 찾아 이용해봤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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