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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 내집처럼 8년 살아보고 분양여부 결정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19-07-23 13:28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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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8년간 이사걱정 없이 내집처럼 거주할 수 있는 실수요 맞춤 설계 단지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이 오는 8월 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인근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49㎡ 단일 평형, 총 260세대 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다.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은 8년간 올전세 장기 임대로 살아보고 분양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월 임대료가 없고 과도한 전세보증금 상승에 제한이 있어 시세등락에 대한 걱정 없이 장기간 거주 가능하다.

또한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걱정이 없고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임대보증금을 관리해 임대보증금 전액을 보장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주택소유여부와 소득수준 등 자격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기 때문에 내집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이나 신혼부부 등에게 안성맞춤이다.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은 교통, 첨단 인프라, 풍부한 교육 등 차원이 다른 생활 특권으로 압도적인 주거가치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임방울대로, 빛고을대로가 위치하며, 광산IC, 산월IC, 북부순환도로, 상무-첨단산단도로(예정), 광주도시철도 2호선 쌍암역(예정)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다.
특히 첨단1·2지구와 연계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인 첨단3지구의 풍부한 개발호재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와 ‘국립힘혈관센터’ 등의 입지 예정지로 미래 가치를 기대해볼 만하다.

인근에 롯데마트, 종합병원, 영화관, 정부합동청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쌍암공원, 첨단근린공원, 첨단생활체육공원, 영산강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첨단초, 미산초, 월계초, 정암초 등 7개의 초등학교, 5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및 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인접해 교육여건도 훌륭하다.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은 혁신설계와 첨단시스템을 도입해 주거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우선 편의를 위한 빌트인 세탁기, 주방가구, 시스템에어컨이 풀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는 웰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단지내 스카이정원 설계와 입주민의 주차 고민을 고려해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로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또한 집을 비우거나 혼자 있을 때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무인택배함, KT 사물인터넷 서비스로 난방 조명 가스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 IoT 첨단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부담을 줄이는 등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 모델하우스는 광주 서구 광천동에 위치하며, 관련 문의는 모델하우스 방문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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