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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터뷰]① 임윤아 "소녀시대, 우리도 '핑클처럼 모이자'고 얘기나눠"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07-22 10:59 송고 | 2019-07-22 11:05 최종수정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가 JTBC '캠핑클럽'에서 선배 그룹 핑클을 보고 소녀시대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 관련 인터뷰에서 "핑클 선배님들의 '캠핑클럽'을 보면서, 단체 '톡방'에 후기들을 남겼었다. '이거 보고 있느냐'고 했다. 내가 민박집 알바생이어서 회장님을 봐 달라고 문자도 남겼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니까 멤버들 생각이 많이 나서 보라고 했는데 멤버들이 이미 보고 있더라. 우리도 '나중에 가자' 그런 얘기를 했는데 우리는 캠핑카는 안되고, 버스를 타야된다고 했었다"면서 "(핑클이) 훨씬 선배님들인데도 불구하고 그룹 활동이고, 걸그룹이고 하니까, 멤버들이 생각나는 부분이 많더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임윤아는 소녀시대 떄와 달리 현재 배우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연기적으로 조금 더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는 한 것 같다. 큰 차이는 없다"면서도 "끝나고 쉬는 여유가 다른 느낌이다. 끝나고 나면 여유있게 쉬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같이 병행할 때는 앨범 준비를 하고, 시상식이나 안무 연습을 하는 부분이 많았어서 그런 차이 정도다"고 했다.

또 "혼자는 조용하다. 스태프와 얘기하는 정도 밖에 하지 않는다. 조용한 것에 적응이 되는 느낌이다. 얼마 전에 다같이 만났는데, 개인 활동이 많다 보니까, 서로서로 응원해주고, 모이니까, 어제 본 사이처럼 좋았다. 편하고"라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윤아는 '엑시트'에서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용남의 동아리 후배 의주 역을 맡았다.

'엑시트'는 백수 용남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나고, 온 도시에 퍼진 갑작스러운 유독가스를 피해 탈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재난 영화다.

한편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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