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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슈타인킬 이재성,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포 가동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019-07-22 09:02 송고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맛을 보았다. (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 News1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재성은 22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웬즈데이(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로 출전, 80분간 필드를 누비며 좋은 몸놀림을 보였다.

홀슈타인 킬은 전반 17분 페널티킥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40분 이재성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이재성은 자신의 장기인 왼발 감아차기로 골문 구석을 관통시켜 골맛을 봤다.

이재성은 이날 후반 35분까지 경기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2선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공격의 단초 역할을 맡은 이재성은 코너킥과 프리킥 등 데드볼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는 등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이재성은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팀은 역전패했다. 이재성의 득점 후 전반 종료 직전 만회골을 내준 킬은 후반 상대 플레처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2-3으로 패했다.




lastuncl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