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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평화다’…양구 배꼽축제 8월2~4일 개최

워터파크‧드론‧3D프린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양구=뉴스1) 하중천 기자 | 2019-07-22 08:46 송고
지난해 강원 양구군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9 양구 배꼽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물총싸움을 하고 있다. (양구군 제공) 2019.7.22 /뉴스1 © News1 

‘2019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가 8월2~4일 강원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주제는 ‘세상에 없던 즐거움! 웃음이 평화다! YOU MUST COME 배꼽!’이다.

무대 행사는 DMZ POP콘서트, 기획공연(희극인 삼룡이), 유진규 마임 정중앙 퍼포먼스, 우정의 무대, 배꼽가요제,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등이 펼쳐진다.

DMZ POP콘서트는 김건모, 김종국, 박수홍, 코요태, 오마이걸 등이, 공개방송은 인기가수 남진, 진성, 한혜진, 금잔디, 윤수현, 정해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체험 행사는 야외 워터파크, 키즈 페스티벌, 배꼽해적단 이벤트, 맨손 장어잡기, 안전체험 119, 얼음 족욕, 드론 축구교실, 3D 프린팅 체험 등이 마련된다.

특히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 수변코스를 달리면서 인문학박물관과 파로호 주변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또 한반도섬 스카이 짚라인과 파로호 뱃길나루터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돼 짚라인, 카누, 카약, 도넛보트, 수상자전거 등 레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촌도 마련된다.

홍보‧전시 행사는 양구백자 홍보관, 양구수박 홍보관, 귀농귀촌 홍보관, 농촌체험 홍보관, 야생화 전시관, 천연기념물 산양 사진 전시회, 양구관광 사진전, 청춘고래 수족관 등이 준비된다.

축제장에는 하이트진로 맥주촌, 수박 막걸리‧슬러시(무료 시식), 농‧특산물 판매장, 프리마켓, 향토음식점, 분식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 내 수유실과 차량에 탑재된 이동식 현금입출금기도 설치돼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22일 “올해는 마임, 마술, 연극, 서커스, 어린이합창단 등 어린이를 위한 각종 공연과 장기자랑, 동화 구연, 키즈페스티벌 등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ha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