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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누워있던 20대 여성 택시에 치여 숨져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019-07-19 09:33 송고 | 2019-07-19 11:24 최종수정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19일 오전 5시27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스펀지 건물 앞 도로를 지나던 택시가 횡단보도에 누워있던 A씨(20)를 충격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택시가 해운대구청 삼거리 직진 신호에서 운행하다가 횡단보도 바닥에 누워있던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택시 운전기사 B씨(65)의 진술과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hoah4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