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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ox] '라이온킹' 첫날 30만 동원 1위…역대 디즈니 최고 오프닝 기록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07-18 08:18 송고
'라이온 킹 '포스터 © 뉴스1

디즈니 스펙터클 대작 '라이온 킹'이 압도적인 오프닝 스코어로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지난 17일 오프닝 관객수 30만4820명을 동원, 마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올 여름 새로운 흥행킹 탄생과 함께 왕좌 교체를 한 '라이온 킹'은 역대 디즈니 영화 중 1000만 영화 '알라딘' '겨울왕국' 및 '미녀와 야수' '인사이드 아웃' '정글북' 등을 모두 통틀어 최고 오프닝 기록까지 세웠다. 특히 '라이온 킹'의 오프닝 기록은 이전 디즈니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미녀와 야수' 오프닝 16만6930명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라이온 킹'은 역대 디즈니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1000만 영화 '알라딘'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라이온 킹'과 '알라딘'은 나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 여름 극장가 최고의 외화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예매 점유율 70%에 육박하는 '라이온 킹'은 대한민국 및 북미에 이어 전세계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새로운 흥행킹이 된 '라이온 킹'은 2019년 버전으로 재해석된 음악과 스크린으로 펼쳐질 완벽한 비주얼이 환상의 조합을 이루며 대한민국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스펙터클 대작이다.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더빙 라인업으로 전세계 탑스타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등이 대거 참여했다. 현존하고 있는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와 세계적인 천재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해 음악까지 매력을 더한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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